제일기획, 경기 부진…4분기 성장 둔화-한화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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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1일 제일기획에 대해 "경기 부진으로 인해 4분기 성장 둔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종수 연구원은 "4분기 국제회계기준 연결 영업수익은 6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9% 늘어난 428억원, 당기순이익은 2.5% 증가한 36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국내 영업총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6% 감소한 592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나 해외 영업총이익은 26.3% 증가한 109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에 인수한 미국 맥키니(Mckinney)와 중국 브라보(Bravo)사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도 국내 광고 시장의 성장 둔화를 해외 부문의 고성장을 통해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국내 경기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과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주가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추가적인 주가 조정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2013년에도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가 강화되고 해외 부문에서 인수합병(M&A)과 인원 확충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이 증권사 박종수 연구원은 "4분기 국제회계기준 연결 영업수익은 6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9% 늘어난 428억원, 당기순이익은 2.5% 증가한 36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국내 영업총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3.6% 감소한 592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나 해외 영업총이익은 26.3% 증가한 109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3분기에 인수한 미국 맥키니(Mckinney)와 중국 브라보(Bravo)사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도 국내 광고 시장의 성장 둔화를 해외 부문의 고성장을 통해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국내 경기 둔화에 따른 실적 부진과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주가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추가적인 주가 조정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2013년에도 삼성전자의 신제품 출시가 강화되고 해외 부문에서 인수합병(M&A)과 인원 확충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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