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만난 오바마 "말춤은 사양" 입력2012.12.11 03:13 수정2012.12.11 03: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수 싸이(가운데)가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립건축박물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인 워싱턴’ 공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당초 오바마 대통령이 싸이의 말춤을 출 것으로 예상됐지만, 과거 싸이가 반미 노래를 불렀다는 논란을 의식한 탓인지 춤은 추지 않았다.워싱턴UPI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때문에…" 현금 확보한 워런 버핏 '무서운 경고' 미국 투자기업 벅셔해서웨이를 이끄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해 이례적으로 비판적 견해를 내놨다. 관세가 궁극적으로 '상품에 매기는 세... 2 번지점프 뛰었는데 끊어진 줄…20대女 '악어 우글' 강으로 [영상] 번지점프 도중 몸을 묶은 줄이 끊어져 약 110m 높이에서 강으로 추락한 사고를 외신들이 재조명하고 있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12년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를 여행하던 호주 출신 에린 랭워시는 잠베지강 다... 3 대통령까지 갈아치우나…젤렌스키 때린 美 발언에 '발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파국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미국과 유럽이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수장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중을 에둘러 내비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