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 www.pizzahut.co.kr)이 방문포장 고객 대상 ‘원 플러스 원(1+1)’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원 플러스 원’ 이벤트는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를 1판 구매하는 고객에게 피자헛의 모든 토핑, 사이즈 피자 중 1판을 무료로 증정하는 내용으로,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피자헛은 "‘원 플러스 원’ 이벤트를 시행한 지난 6월부터 방문포장 서비스 이용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50% 상승할 만큼 뜨거운 고객 성원에 힘입어 연중 상시 진행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 플러스 원’은 평일 온종일, 시간에 상관없이 전국 피자헛 매장에서 전화, 온라인, 매장 주문을 통한 방문포장 시 자동 적용되고, 선택한 2판의 피자 중 낮은 가격의 제품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전국 모든 피자헛 레스토랑(부산 아시아드점 제외)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기 뱀장어의 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눈길` ㆍ中 오래달리기에도 애국심 강조 ㆍ운전 배우는 개들 등장 `가능할까`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전설의 비주얼샷, 정우성 장동건 전지현 ‘예술 작품이 따로 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