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1조원 사우디 플랜트 공사 주수 입력2012.12.10 14:25 수정2012.12.10 1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청(SWCC)으로부터 1조1019억원 규모의 '얀부 3단계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16년 7월 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노인터내셔널 상장 재추진…자회사 대명소노시즌 '上' 대명소노시즌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지주사가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재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6일 오전 9시52분 현재 대명소노시즌은 전일 대비 231원(29.88%) 뛴 1004원에 거래되고 있다. 982원에... 2 "尹 조속한 직무 집행 정지 필요"…한동훈 테마주 '불기둥'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되지 않게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입장을 선회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증시에서 한 대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세다.이날 오전 9... 3 계엄에 다운된 은행주 '반등세'…신한지주 4% 상승 '비상계엄'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은행주가 반등세다. 6일 오전 9시34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 대비 2100원(4.22%) 오른 5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하나금융지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