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지난 7일 군부대를 방문해 ‘사랑의 茶’와 위문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최종일 두산건설 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7일 춘천시 ‘육군 2포병 여단’을 방문해 커피믹스 5천 박스와 위문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두산건설은 지난 1992년부터 20년 동안 꾸준히 군부대를 방문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전기 뱀장어의 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눈길` ㆍ中 오래달리기에도 애국심 강조 ㆍ운전 배우는 개들 등장 `가능할까` ㆍ현아 소주 광고, 19금 섹시 댄스 논란! “술은 어른들이 먹는거라지만…”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