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 정기 임원인사 실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그룹이 사장단 인사에 이어 201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지난해보다 승진 인사규모는 축소됐지만 신임과 발탁 승진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한창율 기자입니다. 삼성그룹이 부사장 48명, 전무 102명, 상무 335명 등 총 485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난해 501명에 비해 승진규모는 축소됐지만 경영성과에 따른 발탁 승진 인사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전무, 부사장 등 고위 임원의 경우는 예년 수준인 150명을 승진시켜 앞으로 삼성의 미래를 책임질 CEO 후보군을 두텁게 만들었습니다. 신규 임원 승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35명으로 팀장급 실무 책임 임원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그룹의 미래성장을 주도해 나갈 30대의 젊고 도전적인 인물도 대거 중용해 전진 배치시켰습니다. 창립 이후 최대 이익을 낸 삼성전자 DMC 부문에 대해서는 역대 최대 승진 인사로 보상했습니다. 삼성전자 승진자 226명 가운데 DMC부문 승진은 그룹 전체 승진자의 34%인 167명을 차지했습니다. 회사 미래성장의 근간인 연구개발, 기술, 마케팅 부문은 승진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현장 중심의 인사 기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강하게 전달한 것입니다. 이 밖에 해외법인 우수인력의 본사임원 승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해당분야에서 성과를 올려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상한 임직원들에 대한 과감한 발탁승진을 실시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임원 인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한창율입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열차 충돌전 시간 충분…한인 구할 수 있었다" ㆍ열심히 일한 직원에 차 한대 쏜 통큰 사장 `화제` ㆍ절체절명의 순간…특종인가? 구조인가? ㆍ"세얼간이’ 한송이가 그라비아 한미나? 도플갱어 수준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 노조 "영업익 20% 성과급으로 달라"…이견 못좁혀

      성과급 재원과 내년도 임금 인상률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간 집중교섭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정회했다. 10일 노동계에 따르면 이날 시작된 삼성전자 노사 집중교섭은 약 6시간 만인 오후 4시쯤 정회한...

    2. 2

      전기차 충전기 잠식땐 전력망도 위협…'핵심부품·OS 독립' 서둘러야

      유럽연합(EU)의 외교·안보 싱크탱크 EU안보연구소(EUISS)는 지난달 유럽 에너지 시스템 심장부에 중국 영향력이 깊숙이 침투했다는 서늘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특히 전력 시스템을 단숨에 마비시킬 수 있...

    3. 3

      中은 이미 뛰는데…'배터리 소유권 분리' 한발도 못뗀 韓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배터리산업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배터리 서비스(BaaS)’ 같은 후방 생태계를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0일 시장조사기관 포천비즈니스인사이트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