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의 '합의' 키워드는?…"새 정치, 선거협력, 대선후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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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무소속 전 후보가 6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만나 '조건 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배석자 없이 30분 가량 진행한 이번 단독 회동에서 두 후보가 합의한 사항은 크게 3개로 요약된다.
△새정치 실현이 이 시대의 역사적 소망이라는 인식을 굳건히 하고 △국민의 여망인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해 더 힘을 합치며 △대한민국 위기극복과 새정치를 위해 대선 후에도 긴밀히 협의한다는 것이다.
둘은 '새정치 공동선언'을 통해 다짐한 새정치 실현 의지를 재확인한 셈이다. 또 안 전 후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한 양측간 대선 공조체제를 공식 구축하게 됐다.
안 전 후보는 회동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국민적 소망 앞에 아낌 없이 주는 나무가 되겠다"고 밝힌대로 문 후보를 만나 구체적인 지원 계획 등을 밝혔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합의문에 `대선 후 긴밀한 협의'를 명시함에 따라 공동정부 구성 등을 위한 기본 토대를 마련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새정치 실현이 이 시대의 역사적 소망이라는 인식을 굳건히 하고 △국민의 여망인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해 더 힘을 합치며 △대한민국 위기극복과 새정치를 위해 대선 후에도 긴밀히 협의한다는 것이다.
둘은 '새정치 공동선언'을 통해 다짐한 새정치 실현 의지를 재확인한 셈이다. 또 안 전 후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한 양측간 대선 공조체제를 공식 구축하게 됐다.
안 전 후보는 회동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국민적 소망 앞에 아낌 없이 주는 나무가 되겠다"고 밝힌대로 문 후보를 만나 구체적인 지원 계획 등을 밝혔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합의문에 `대선 후 긴밀한 협의'를 명시함에 따라 공동정부 구성 등을 위한 기본 토대를 마련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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