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김민배)은 6일 제30회 관훈언론상 공동 수상자로 김범주 조기호 SBS 사회2부 기자(‘김광준 부장검사 거액 수뢰 및 수사개입’ 보도)와 김수혜 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기자 외 8명(기획시리즈 ‘부모의 눈물로 울리는 웨딩마치’)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