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덕주공2단지에 이어 경기 과천주공2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도 불발됐습니다. 해당 조합들은 최근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건설사 어느 곳도 응찰해 나서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재건축 사업성이 불투명해 입찰에 참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고령인 사망 `116세` ㆍ10대女, 차 훔치고 은행털어 `유튜브에 자랑`…검거 ㆍ브라질 공포 몰래카메라 2탄 등장 `이번에는 시체`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박재범 최고 시청률, 섹시 코미디 지존으로 거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