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서울에 내린 대설주의보를 5일 오후 5시30분을 기해 해제했다.

서울은 오후 5시까지 7.8㎝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현재는 눈이 그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