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5일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서울 용산역 실내광장에서 ‘제10회 SK행복나눔바자회’를 열었다. 최신원 SKC 회장(왼쪽 두 번째)과 기아대책 산하 사회적기업인 ‘행복한 나눔’의 고은아 이사장(첫번째)이 시민들에게 바자회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