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표>아시아 반도체주 상승(1:3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아시아 주요 반도체주들이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표> 오후 1시 30분 현재 아시아 주요 반도체주 주가

    전일비 (%) 현재가 단위
    삼성전자 22000 1.54 1452,000 원
    하이닉스 250 1.02 24,700 원
    후지쓰 -5 -1.59 310 엔
    NEC 2 1.34 151 엔
    도시바 -1 -0.35 282 엔
    히타치 0 0.00 466 엔
    TSMC 0.20 0.20 96.80 대만달러
    Nanya 0.09 6.33 1.51 대만달러
    윈본드 0.30 6.88 4.66 대만달러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종목장은 KoAct, 테마장은 TIME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상장 직후 개인 자금이 몰리며 3거래일 만에 1조원이 넘는 금액이 유입됐다. 다만 시장 국면에 따라 상품별 투자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장 이후 사흘간 ‘KoAct 코스닥액티브’ ETF에는 개인 순매수 7314억원, ‘TIME 코스닥액티브’ ETF에는 3689억원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두 상품으로 들어온 개인 순매수는 총 1조1003억원에 달한다. 특히 상장 첫날에만 약 5800억원이 몰리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증권가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두 ETF의 활용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DB증권은 같은 날 보고서를 내고 TIME 코스닥액티브 ETF는 대형주 상승 탄력이 강화되는 구간에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는 분산 투자 효과가 높아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DB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테마가 시장을 주도하는 상승장에서는 TIME 코스닥액티브 ETF, 개별 종목 중심 장세에서는 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TIME ETF는 시가총액이 큰 성장주 비중이 높은 데 비해 KoAct ETF는 지수와의 상관계수가 상대적으로 낮고 다양한 종목을 담아 종목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서다. 설태현 DB증권 연구원은 “지수 고점 부담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분산 투자 전략이 중요해진다”며 “KoAct ETF는 다양한 종목에 투자하는 구조인 만큼 하방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박주연 기자

    2. 2

      올해 30% 오른 코스피, 재평가는 이제 시작

      올 들어 ‘코스피지수 6000 시대’가 열렸다. 미국·이란 전쟁에 5000대로 조정받긴 했지만 연초 대비 상승률은 약 30%로 세계 증시 중 최고 수준이다. 뜨거운 열기만큼 벌써 과열과 버블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지난주 불거진 이란 전쟁 이슈와 유가 급등락으로 인해 3월 코스피지수 움직임은 롤러코스터급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하락 공포를 자극하기에 좋은 재료가 되고 있다.이쯤 되면 현재 코스피지수 5500 전후 수준이 적정한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우선 코스피지수가 과거의 박스권을 돌파한 가장 중요한 배경에는 올해 크게 늘어나는 기업이익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유가증권시장 기업 전체 영업이익은 연간 300조원을 넘긴 적이 없었다. 그런데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심상치 않다. 주요 증권사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월만 해도 430조원 내외로 전망되던 올해 예상 이익이 최근에는 580조~600조원까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는 슈퍼사이클을 넘어 메가사이클에 진입한 반도체 투톱 기업의 업황 개선에 힘입은 바가 크다.이 같은 이익 전망치를 기반으로 코스피지수의 가치평가(밸류에이션)를 해 보면 놀랍게도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여전히 10배 미만이다. 코스피지수의 장기적인 평균 PER이 10배 내외였던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현재의 높은 코스피지수도 정확히 이익이 증가한 만큼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유가증권시장 기업의 비약적인 이익 확대와 정부의 포괄적인 주식 시장 활성화 정책이 맞물리면 그 효과는 배가될 수 있다. 특히 상법 개정 등을 통한 주주 권익 강화와 기업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등으로 개인투자자의 주식시장 유입이 가속화되고

    3. 3

      게임주, 나란히 상승…신작·체질개선 기대

      펄어비스와 엔씨소프트 등 게임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게임 공급망이나 수요처가 전쟁의 직접적 영향권 밖에 있는 데다 실적 개선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서다.13일 코스닥시장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에 비해 9.48% 오른 6만5800원에 장을 마쳤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주가가 31.86% 올랐다. 오는 20일 신규 게임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성과를 기대하는 투자자가 몰린 영향에서다. 펄어비스는 매출을 의존하는 게임 지식재산권(IP)이 2015년 출시한 ‘검은사막’, 2003년 선보인 ‘이브 온라인’ 정도다. 두 게임 모두 나온 지 최소 10년가량 된 만큼 신작이 ‘대박’을 치면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게 증권가의 기대다.같은 날 엔씨소프트는 유가증권시장에서 7.78% 상승했다. 지난 5거래일간 주가가 13.12% 올랐다. 이 기업은 전날 경영전략간담회를 열고 신규 IP 출시, 게임 유형별 매출 다각화 등 중장기 체질 개선을 공언했다.최근 구글의 수수료 인하 정책 발표도 게임주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 구글은 자사 앱 마켓 구글플레이에 등록된 앱의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인하할 계획이다. 기존 앱엔 20%, 신규 앱은 15%를 적용한다.선한결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