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롯데면세점과 온-오프라인에서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제휴를 맺었습니다. 이번 제휴로 신한카드 고객들은 본인이 보유한 마이신한포인트로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금액의 20%까지 쓸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인터넷에서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신용카드와 면세점 업계의 1위 기업이 고객만족을 뛰어 넘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낸 편지 화제 ㆍ윌리엄 왕세손 부부, 가상 아기 사진 눈길 ㆍ윌리엄 왕자 부부, 첫 아이 임신…케이트, 입덧으로 입원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