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재력이 화제다. `슈퍼스타K4` TOP3 출신 정준영 재력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비틀즈코드2`를 통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정준영은 "딕펑스가 우승했으면 했다. 그러면 나와 함께 살려고 했었다"며 "지금 건대와 강남에 집이 있는데 강남 집은 작다. 형들이 1등하면 집이 커지지 않냐"고 재력을 가늠할 수 있는 발언을 했다. 이에 MC 탁재훈이 "그럼 집이 두 채인가"라고 되물었고 정준영은 "건대도 제 집, 강남 집도 제 집"이라고 답했다. 이어 "건대에서 강남으로 옮긴 이유는 놀 때 편해서"라며 "주로 있는 곳이 클럽인데 택시를 타고 집에 가기 힘들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비틀즈코드2`에서는 정준영 재력 발언을 비롯해 `슈퍼스타K4` 로이킴, 딕펑스, 홍대광, 유승우, 허니지, 이지혜의 입담을 들을 수 있었다. (사진 = tvN `비틀즈코드2` 방송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낸 편지 화제 ㆍ윌리엄 왕세손 부부, 가상 아기 사진 눈길 ㆍ윌리엄 왕자 부부, 첫 아이 임신…케이트, 입덧으로 입원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