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새로운 문화 '오늘은 저 혼자 있고 싶어요. 방해하지 마세요~'
[라이프팀] 군대의 새로운 문화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군대의 새로운 문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사진에는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오늘은 저만의 전투 휴무입니다. 방해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써 있는 명찰이 나와 있다. 이는 군대에 새로 등장한 '생일 휴무'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명찰 주위에는 알록달록한 꽃 무늬까지 더해져 깜찍한 느낌까지 주고 있다.

군대의 새로운 문화를 본 네티즌들은 "요새 군대 더 좋아졌네? 군대의 새로운 문화 탐난다", "혼자 있고 싶대. 군대의 새로운 문화 보고 빵 터졌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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