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임신' 소식으로 '떠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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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3일(현지시간) 왕실이 공식 발표했다.
런던 킹에드워드 7세 병원에 입원 중인 미들턴은 현재 임신 12주 미만으로 알려졌다.
왕세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날 아기는 할아버지인 찰스 왕세자와 아버지인 윌리엄 왕자에 이어 왕실 왕위 계승서열 3위에 오르게 된다. 왕실의 직계 장자로 향후 영국 왕위에 오를 것으로 점쳐진다.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 부부는 지난해 4월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런던 킹에드워드 7세 병원에 입원 중인 미들턴은 현재 임신 12주 미만으로 알려졌다.
왕세손 부부 사이에서 태어날 아기는 할아버지인 찰스 왕세자와 아버지인 윌리엄 왕자에 이어 왕실 왕위 계승서열 3위에 오르게 된다. 왕실의 직계 장자로 향후 영국 왕위에 오를 것으로 점쳐진다.
윌리엄 왕자와 미들턴 부부는 지난해 4월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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