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단 로켓 장착…주변국 대사 긴급 회동 입력2012.12.03 17:06 수정2012.12.03 2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 김 주한 미국대사(왼쪽부터),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 벳쇼 코로 주한 일본대사가 3일 한국 정부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관련한 협의를 위해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북한은 이날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의 발사대에 1단 로켓 추진체를 장착했으며 10일께 발사 준비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헐렁한 농구 바지·후드티 입고 오스카 참석…美 배우 '화제' 미국 배우 아담 샌들러가 후드집업 차림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CNN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담 샌들러는 지난 2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자신... 2 "심장마비처럼 위기 올 것"…헤지펀드 대부의 '섬뜩한 경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당장 재정적자... 3 美, 캐나다-멕시코 25%·중국 '10+10%' 관세 발효…中 즉각 보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예정대로 캐나다·멕시코·중국에 대한 신규 관세 부과를 시행했다.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25%, 중국에는 지난달 부과한 10%에 더해 새롭게 10% 더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