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지난달 30일 분양을 시작한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4차` 견본주택에 주말에 1만5천7백여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쾌적하면서 편리한 주거 환경과 3.3㎡당 평균 749만원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올해 세종시의 마지막 분양이고 59㎡와 84㎡로만 구성된 중소형 단지라서 전화 문의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종시 호반베르디움 4차`는 중소형 59㎡,84㎡ 총 424가구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3.3㎡당 677만원부터 평균 749만원으로 올해 분양한 세종시 단지 중 2번째로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입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20대 풋볼 선수, 여친 살해 후 경기장에서 자살 ㆍ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손녀뻘인 20대 미녀와 결혼 ㆍ생방송 중 마술사 머리에 불붙어 `위험천만`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