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18] 김무성 "朴 후보 앞선다고 긴장 늦추지 말라" 의원들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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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대선을 19일 앞둔 30일 기강 해이를 막기 위한 내부 단속에 나섰다.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박근혜 대선 후보에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르자 당 일각에서 승기를 잡았다는 분위기가 감지된 데 따른 것이다.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전날 소속 의원들에게 “최근에 ‘200만표 이상 승리’ ‘인수위 준비’ 등 벌써 선거 분위기를 해치는 당내 인사의 언론 인터뷰가 나오고 있다”며 “이런 인터뷰를 절대 해선 안 된다”는 내용의 경고용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김 본부장은 나아가 “긴장을 늦추거나 자만하지 말고 끝까지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전날 소속 의원들에게 “최근에 ‘200만표 이상 승리’ ‘인수위 준비’ 등 벌써 선거 분위기를 해치는 당내 인사의 언론 인터뷰가 나오고 있다”며 “이런 인터뷰를 절대 해선 안 된다”는 내용의 경고용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김 본부장은 나아가 “긴장을 늦추거나 자만하지 말고 끝까지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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