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스타K4' 딕펑스-로이킴, 마지막 대결 시작 입력2012.11.24 00:23 수정2012.11.24 0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딕펑스와 로이킴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4' 결승전에 참석했다.이날 결승전의 우승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과 초호화 음반 제작, MAMA 데뷔 무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AI에겐 창의성이란 없다” 세번째 아바타 만든 캐머런 감독의 단호한 평가 “만약 어중간한(Mediocrity) 결과여도 상관없다면 인공지능(AI)을 써도 된다고 봐요.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그 정도가 아니잖아요.”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감독 제임스 캐머런은 ... 2 HK직캠|한효주, '감탄을 부르는 우아함' 배우 한효주가 12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이성경,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 비율' 배우 이성경이 12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알로(ALO)' 홀리데이 팝업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