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 전속 모델로 진세연 발탁 '탁월한 연기력 때문'
[이송이 기자] 소망화장품은 KBS '각시탈'에 이어 최근 SBS '다섯손가락'에서 명랑소녀 ‘홍다미’역으로 활약하며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는 진세연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소망화장품은 "진세연의 신선하면서도 밝고 순수한 이미지가 소망화장품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나이는 어리지만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탁월한 연기력과 잠재력으로 볼 때 향후 국민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세연은 “탑 여배우들만 할 수 있다는 화장품 모델로 선정이 되어 정말 기쁘다”며 “소망화장품은 어릴때부터 자주 사용했었는데 피부에 잘 맞아서 좋았다. 앞으로 모델로써 활약할 생각을 하니 피부관리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2010년 SBS '괜찮아 아빠 딸'을 비롯하여 SBS '내 딸 꽃님이', KBS '각시탈', SBS '다섯손가락'에 이르기까지 인기 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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