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소은, 오늘의 컨셉은 '청순'

배우 배소은이 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자칼이 온다'(감독 배형준, 제작 ㈜노마드 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김재중, 송지효, 오달수, 한상진, 김성령 등이 출연하는 영화 '자칼이 온다'는 어리바리한 여자킬러가 인기가수를 납치한 뒤 의뢰를 받은 엉뚱한 방식으로 살해하려 하고, 그 와중에 경찰이 출동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트를 그린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