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줄기세포치료제 홍콩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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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기업 이튼과 계약
메디포스트(사장 양윤선)는 홍콩 헬스케어 기업 이튼(Eton)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직수출 계약을 6일 맺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계약으로 홍콩 및 마카오 독점 판권 등을 이튼사에 넘겼으며 내년부터 현지 보건당국의 판매승인 절차를 거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모든 제품은 국내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에서 생산돼 완제품 형태로 현지에 공급된다. 메디포스트는 라이선스료 7억3000만원과 판매실적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 38억4000만원 등 총 45억7000만원을 받기로 했다.
양윤선 메디포스트 사장은 “이번 계약 외에도 8개 국가 보건당국 및 제약사와 수출 계약을 협의 중이라 조만간 추가 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종제대혈 유래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은 현재 국내에서 140여건 시술이 이뤄졌으며 종합병원 10곳 등 전국 150여개 정형외과에서 시술하고 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메디포스트는 이번 계약으로 홍콩 및 마카오 독점 판권 등을 이튼사에 넘겼으며 내년부터 현지 보건당국의 판매승인 절차를 거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모든 제품은 국내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시설에서 생산돼 완제품 형태로 현지에 공급된다. 메디포스트는 라이선스료 7억3000만원과 판매실적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 38억4000만원 등 총 45억7000만원을 받기로 했다.
양윤선 메디포스트 사장은 “이번 계약 외에도 8개 국가 보건당국 및 제약사와 수출 계약을 협의 중이라 조만간 추가 계약 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종제대혈 유래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은 현재 국내에서 140여건 시술이 이뤄졌으며 종합병원 10곳 등 전국 150여개 정형외과에서 시술하고 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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