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용 젓갈·천일염 원산지 둔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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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김장철을 맞아 젓갈과 천일염 등의 원산지 둔갑 행위를 오는 30일까지 특별 단속한다. 1500여명을 투입해 김장용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골라낼 방침이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국내에 유통되는 새우젓은 중국산 등 수입산이 60%를 차지한다. 하지만 국내산과 구분이 쉽지 않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사례가 많다. 조개젓 갈치속젓 등 수입산 원료를 주로 사용하는 젓갈류에 대해서도 충남 강경, 광천 등 전국 유명 젓갈류 도·소매시장과 가공업체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장철 소비량이 급증하는 천일염에 대해서도 기동단속이 이뤄진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국내에 유통되는 새우젓은 중국산 등 수입산이 60%를 차지한다. 하지만 국내산과 구분이 쉽지 않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사례가 많다. 조개젓 갈치속젓 등 수입산 원료를 주로 사용하는 젓갈류에 대해서도 충남 강경, 광천 등 전국 유명 젓갈류 도·소매시장과 가공업체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장철 소비량이 급증하는 천일염에 대해서도 기동단속이 이뤄진다.
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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