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KL, 실적 기대치 하회…사흘만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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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이 기대에 못 미친 3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6일 오전 9시40분 현재 GKL은 전날보다 800원(2.46%) 하락한 3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업계에선 GKL의 3분기 실적이 홀드율 하락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고 전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GKL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12.5%씩 감소한 1333억원, 366억원을 기록,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각각 3.2%, 12.5%씩 하회했다"면서도 "다만 10월 드롭액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4분기 실적이 양호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10월 실적이 양호하고,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할 전망"이라며 "시내 면세점 사업 추진을 중단할 전망이지만 진출하더라도 단기 손실이 예상된 만큼 이번 소식이 크게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6일 오전 9시40분 현재 GKL은 전날보다 800원(2.46%) 하락한 3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증권업계에선 GKL의 3분기 실적이 홀드율 하락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고 전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GKL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12.5%씩 감소한 1333억원, 366억원을 기록,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각각 3.2%, 12.5%씩 하회했다"면서도 "다만 10월 드롭액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4분기 실적이 양호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10월 실적이 양호하고,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할 전망"이라며 "시내 면세점 사업 추진을 중단할 전망이지만 진출하더라도 단기 손실이 예상된 만큼 이번 소식이 크게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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