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내년 실적 급증 기대…목표가↑-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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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6일 이엘케이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예상을 밑돌았지만 내년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엘케이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48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5억원을 기록하며 현대증권 예상을 밑돌았다"고 밝혔다.
그는 "소니향 매출이 부진해 매출이 예상보다 적었고 매출이 줄면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해 영업이익도 전망치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4분기부터는 HP와 국내 신규 고객향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엘케이의 실적이 성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엘케이의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92%, 469% 증가한 933억원, 86억원이 전망된다"며 "4분기에는 신규 고객의 매출이 대부분 시작돼 내년 실적 성장 가시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국내 신규 고객의 내년 태블릿PC 판매량이 올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엘케이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50% 증가한 48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5억원을 기록하며 현대증권 예상을 밑돌았다"고 밝혔다.
그는 "소니향 매출이 부진해 매출이 예상보다 적었고 매출이 줄면서 고정비 부담이 증가해 영업이익도 전망치를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4분기부터는 HP와 국내 신규 고객향 매출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엘케이의 실적이 성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엘케이의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92%, 469% 증가한 933억원, 86억원이 전망된다"며 "4분기에는 신규 고객의 매출이 대부분 시작돼 내년 실적 성장 가시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국내 신규 고객의 내년 태블릿PC 판매량이 올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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