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증설 시기 곧 도래"-신영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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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6일 강원랜드에 대해 "대선 이전에도 증설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한승호 연구원은 "설사 대선 이후에 증설이 가시화되더라도 이미 대선 정국이라는 점에서 그 시기는 곧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신규 영업장 개장 지연과 관련해 최근 '배임(背任)' 논란이 벌어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 현 경영진은 따라서 보다 적극적으로 신규 영업장 개장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
한 연구원은 "이는 결국 게임기구의 증설을 의미한다"며 "대선 이전에도 증설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여기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최근 각 당 대선후보들은 강원도를 '아시아의 알프스'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며 "이 경우 강원랜드의 투자가 매우 중요한데 이 회사의 성장을 배제한 '알프스 론'은 언어의 유희에 불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규 영업장 개장 지연과 관련해 배임 논란이 벌어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 5월 1589억원(자기자본대비 7.1%)을 들여 마련한 영업장을 개장도 못한 채 6개월 가까이 방치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증권사 한승호 연구원은 "설사 대선 이후에 증설이 가시화되더라도 이미 대선 정국이라는 점에서 그 시기는 곧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신규 영업장 개장 지연과 관련해 최근 '배임(背任)' 논란이 벌어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 현 경영진은 따라서 보다 적극적으로 신규 영업장 개장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
한 연구원은 "이는 결국 게임기구의 증설을 의미한다"며 "대선 이전에도 증설이 가시화될 가능성이 여기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최근 각 당 대선후보들은 강원도를 '아시아의 알프스'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며 "이 경우 강원랜드의 투자가 매우 중요한데 이 회사의 성장을 배제한 '알프스 론'은 언어의 유희에 불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규 영업장 개장 지연과 관련해 배임 논란이 벌어질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데 지난 5월 1589억원(자기자본대비 7.1%)을 들여 마련한 영업장을 개장도 못한 채 6개월 가까이 방치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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