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3분기 '실적 쇼크'…목표가↓-토러스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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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은 6일 한진해운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쇼크 수준이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9500원에서 1만5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실적 쇼크'는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 증권사 이희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개선되었지만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며 "추정치보다 낮은 3분기 운임 수준과 예상보다 미미한 물동량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주가는 이를 상당부분 반영했다"며 "4분기는 비수기이므로 실적 모멘텀(동력)은 부족하지만 공격적인 공급조절로 비교적 양호한 소석률이 나타나고 운임 급락도 방어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내년까지는 올해보다도 더 적극적인 공급조절이 발생하고 사이클의 변동폭이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또 "수요도 글로벌 경기가 완만히 회복돼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된다"며 "운임 하락 및 예상보다 저조한 3분기 실적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이는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이희정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개선되었지만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다"며 "추정치보다 낮은 3분기 운임 수준과 예상보다 미미한 물동량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주가는 이를 상당부분 반영했다"며 "4분기는 비수기이므로 실적 모멘텀(동력)은 부족하지만 공격적인 공급조절로 비교적 양호한 소석률이 나타나고 운임 급락도 방어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내년까지는 올해보다도 더 적극적인 공급조절이 발생하고 사이클의 변동폭이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또 "수요도 글로벌 경기가 완만히 회복돼 점진적인 개선이 예상된다"며 "운임 하락 및 예상보다 저조한 3분기 실적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이는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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