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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임금피크제와 연계 정년연장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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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130만원 미만 비정규직
    국민연금·고용보험 100% 지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일 “임금피크제로 정년을 보장하고, 비정규직에게 국민연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060 인생설계박람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정년 연장과 임금피크제를 연계해 실질적인 정년 연장이 정착되게 해 중ㆍ장년 노후를 더욱 든든하게 만드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금피크제는 일정 연령이 되면 임금을 삭감하는 대신 정년은 보장하는 제도이며, 박 후보는 정년을 60세까지 늘리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는 “4060세대는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허리이자 두뇌와 같은 분들”이라며 “이들이 쌓아온 경륜과 지혜야말로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고, 그 자산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 나라도 발전하고 국민의 삶도 더 나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하려는 의지와 능력이 있는 분은 나이와 상관없이 얼마든지 일할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가 제가 꿈꾸는 사회”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앞서 신라호텔에서 열린 ‘착한성장사회를 위한 리더십’ 행사에 참석, 연설을 통해 “비정규직의 60%가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10인 미만 소규모 단위 사업자에 대해 사회보험을 50% 지원하는 방안이 7월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아는데, 앞으로 월 130만원 미만 비정규직에 대해 국가가 국민연금이나 고용보험을 100% 지원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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