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은 당구에서 '밀어치기' 하듯 볼 위쪽을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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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짠물퍼팅' 노하우
자신만의 리듬 갖는게 중요
주말골퍼는 무거운 퍼터를
자신만의 리듬 갖는게 중요
주말골퍼는 무거운 퍼터를
김대섭은 한국오픈에서 롱퍼터의 샤프트를 일부 잘라낸 독특한 퍼터를 들고 나왔다. 그는 “평소 34인치짜리 일반 퍼터를 쓰지만 오후에 바람이 많이 불 것을 감안해 무거운 퍼터가 필요할 것 같아 쓰지 않던 롱퍼터를 42인치 정도로 잘라 연습라운드 때 사용해 봤다. 괜찮은 것 같아 대회에서도 사용했고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대섭은 드라이버샷 거리가 짧아도 어프로치샷과 퍼팅으로 스코어를 줄이는 ‘짠물 골프’로 유명하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퍼터를 잘하느냐”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질문도 많이 받는다. “퍼팅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는 볼의 ‘롤링’(구름)에 달려 있죠. 롤링이 좋으려면 당구에서 ‘오시’처럼 볼의 윗부분을 밀어주는 식으로 쳐야 합니다. 아마추어든 프로든 정확하게 퍼터 페이스의 가운데로 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볼 위를 쳐서 똑바로 굴러가게 하려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는 정확한 스트로크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다. “전 퍼팅할 때 안으로 뺐다가 ‘∞’자처럼 스트로크를 해요. 바르게 스트로크하는 것은 연습을 많이 안 하면 힘들더군요. 차라리 편하게 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또 퍼터의 토(앞쪽) 부분도 들고 쳐요. 들고 치면 볼 윗부분을 때릴 가능성이 많거든요. 헤드 페이스 정중앙에 안 맞아도 됩니다.”
스트로크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지만 “항상 일정한 자신만의 리듬을 가장 중요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무거운 퍼터를 권했다. “퍼팅할 때 스트로크를 가볍게 하려면 퍼터가 무거운 게 낫거든요. 퍼터가 가벼우면 손목을 쓰게 될 가능성이 높죠. 무거운 퍼터를 써야 손목의 움직임을 줄일 수 있어요.”
김대섭은 드라이버샷 거리가 짧아도 어프로치샷과 퍼팅으로 스코어를 줄이는 ‘짠물 골프’로 유명하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퍼터를 잘하느냐”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질문도 많이 받는다. “퍼팅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는 볼의 ‘롤링’(구름)에 달려 있죠. 롤링이 좋으려면 당구에서 ‘오시’처럼 볼의 윗부분을 밀어주는 식으로 쳐야 합니다. 아마추어든 프로든 정확하게 퍼터 페이스의 가운데로 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볼 위를 쳐서 똑바로 굴러가게 하려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는 정확한 스트로크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다. “전 퍼팅할 때 안으로 뺐다가 ‘∞’자처럼 스트로크를 해요. 바르게 스트로크하는 것은 연습을 많이 안 하면 힘들더군요. 차라리 편하게 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또 퍼터의 토(앞쪽) 부분도 들고 쳐요. 들고 치면 볼 윗부분을 때릴 가능성이 많거든요. 헤드 페이스 정중앙에 안 맞아도 됩니다.”
스트로크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지만 “항상 일정한 자신만의 리듬을 가장 중요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무거운 퍼터를 권했다. “퍼팅할 때 스트로크를 가볍게 하려면 퍼터가 무거운 게 낫거든요. 퍼터가 가벼우면 손목을 쓰게 될 가능성이 높죠. 무거운 퍼터를 써야 손목의 움직임을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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