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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마을] 수학 교육에도 대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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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와 함께한 수학일기=30년 전, 수학 연구원이던 저자가 만 4살 난 아들 지마와 딸 줴냐, 그리고 그 또래 친구들과 함께 수학을 공부한 기록이다. 단순히 수학 문제만이 아닌 아이들의 반응, 옥신각신 싸웠던 논쟁, 아이들이 이해한 것과 이해하지 못한 것, 아빠의 열정과 실패담이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이 책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보면서 저자가 무엇을 했는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실패했는지 등을 간접 경험하며 새로운 수학 교육의 모델로 삼아볼 수 있다. 일기 앞에는 항상 수업 내용, 주제가 의미하는 수학적 배경이 자세하게 적혀 있어 수학을 잘 모르는 부모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저자는 호기심과 질문, 대화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알렉산더 즈본킨 지음, 박병하 옮김, 양철북, 638쪽, 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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