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사자'에 낙폭 축소…1900선 회복 안간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사자' 전환에 낙폭을 다소 줄이며 1900선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일 오후 1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2.92포인트(0.68%) 떨어진 1899.14를 기록중이다.
오전장에서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 315억원 어치를 사고 있고, 개인도 172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매도 물량을 확대하면서 지수에 부담이 되고 있다. 기관은 현재 투신권이 1384억원 순매도하는 것을 비롯해 전체 2050억원 매도우위다.
프로그램은 864억원 순매수중이다. 차익거래는 13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비차익거래가 998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가 대규모 리콜에 대한 루머로 4.45% 급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현대모비스가 3.42%, 기아차가 2.48% 동반 하락중이다.
이 밖에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삼성전자우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다. 반면 한국전력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5.12% 급등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경기방어주들이 선방하고 있다. 전기가스업(4.28%), 통신업(2.54%), 음식료업(1.93%) 업종이 강세다. 운수장비(-3.19%), 운수창고(-2.42%), 기계(-2.09%) 업종은 낙폭이 크다.
현재 코스피시장 거래량은 2억6700만주, 거래대금은 3조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중이며 현재 0.30원(0.03%) 떨어진 1090.40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일 오후 1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2.92포인트(0.68%) 떨어진 1899.14를 기록중이다.
오전장에서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 315억원 어치를 사고 있고, 개인도 172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매도 물량을 확대하면서 지수에 부담이 되고 있다. 기관은 현재 투신권이 1384억원 순매도하는 것을 비롯해 전체 2050억원 매도우위다.
프로그램은 864억원 순매수중이다. 차익거래는 13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비차익거래가 998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가 대규모 리콜에 대한 루머로 4.45% 급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현대모비스가 3.42%, 기아차가 2.48% 동반 하락중이다.
이 밖에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 삼성전자우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다. 반면 한국전력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5.12% 급등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경기방어주들이 선방하고 있다. 전기가스업(4.28%), 통신업(2.54%), 음식료업(1.93%) 업종이 강세다. 운수장비(-3.19%), 운수창고(-2.42%), 기계(-2.09%) 업종은 낙폭이 크다.
현재 코스피시장 거래량은 2억6700만주, 거래대금은 3조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등락중이며 현재 0.30원(0.03%) 떨어진 1090.40원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