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10.31 07:39
수정2012.10.31 07:39
이성하 한국외대 교수(55·사진)가 신임 한국언어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언어학회는 1975년 설립된 국내 최대 언어학회다. 65개 유관 기관과 86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적 언어학 학술대회인 '서울 국제언어학 학술대회' 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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