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콜롬비아 칼다스 원두커피’를 1일부터 반값에 판매한다. 브라질 세라도 원두커피에 이은 두 번째 반값 커피다. 콜롬비아 원두 가운데 최상급인 수프리모 생두를 들여와 커피전문기업 쟈뎅이 로스팅했다. 원두가 생산되는 칼다스 지역은 유네스코 ‘커피 문화유산 지역’으로 지정된 품질 좋은 커피의 대표 생산지다. 가격은 1㎏에 1만8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