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지난 3분기 당기순이익이 4849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1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조726억원으로 3.07% 줄었고, 영업이익은 6468억1500만원으로 33.28%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