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업계, '소영·태희·하늘' 여배우 에센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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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화장품업계가 가을, 겨울철 에센스 수요를 잡기 위해 ‘여배우 마케팅’에 나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업체들은 제품에 여배우의 이름을 딴 애칭을 붙이거나 배우들과 협업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는 지난 8월 배우 고소영을 앞세워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을 출시했다.
고소영은 제품 CF를 통해 "피부 좋다는 말, 3일 후에 듣게 해드릴게요”라고 광고했다. 이후 이 제품은 ‘고소영 에센스’라고 불리며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LG생활건강의 오휘는 최근 모델 김태희와 손잡고 ‘오휘 셀파워 No.1 에센스 스페셜 키트’를 내놨다. 이 제품은 김태희가 안면기형 어린이의 성형 후원을 위해 직접 디자인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모델 김하늘을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에센스, 세럼, 크림 등을 함께 담은 ‘김하늘의 셀광 박스’를 선보이고, 온라인에서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철 에센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업계가 다양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며 “20, 30대 여심을 잡기 위한 여배우 마케팅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31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업체들은 제품에 여배우의 이름을 딴 애칭을 붙이거나 배우들과 협업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는 지난 8월 배우 고소영을 앞세워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을 출시했다.
고소영은 제품 CF를 통해 "피부 좋다는 말, 3일 후에 듣게 해드릴게요”라고 광고했다. 이후 이 제품은 ‘고소영 에센스’라고 불리며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LG생활건강의 오휘는 최근 모델 김태희와 손잡고 ‘오휘 셀파워 No.1 에센스 스페셜 키트’를 내놨다. 이 제품은 김태희가 안면기형 어린이의 성형 후원을 위해 직접 디자인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모델 김하늘을 앞세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에센스, 세럼, 크림 등을 함께 담은 ‘김하늘의 셀광 박스’를 선보이고, 온라인에서 무료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을과 겨울철 에센스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업계가 다양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며 “20, 30대 여심을 잡기 위한 여배우 마케팅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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