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굴욕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하기도 보기도 힘들다는 김태희 굴욕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난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활짝 웃고 있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 모습이 `김태희 굴욕 사진`이라 불리는 것은 각도 때문. 아래서 위를 향해 찍은 탓인지 김태희의 날렵한 V라인은 사라지고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띈다. 이런 굴욕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김태희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태희는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으로 2년만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수지 꽈당 굴욕, 김준현 뽀뽀 사건 해명하려다… ‘아이쿠’ ㆍ미코출신 허윤아, 100인 남성앞에서 아찔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