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홈인테리어 시장 공략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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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11번가가 홈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11번가는 홈인테리어 전문관 ‘해외 대량 구매 대행 스토어’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전문관은 해외 구매 대행 및 도·소매업자 위한 대량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해외에서 직수입한 100여 개의 인테리어 상품을 직접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가 찾는 만큼 각각의 니즈에 맞춘 인테리어 소품을 발굴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내달 30일까지 '해외 대량 구매 대행 스토어'의 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11번가는 홈인테리어 전문관 ‘해외 대량 구매 대행 스토어’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전문관은 해외 구매 대행 및 도·소매업자 위한 대량 구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해외에서 직수입한 100여 개의 인테리어 상품을 직접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가 찾는 만큼 각각의 니즈에 맞춘 인테리어 소품을 발굴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내달 30일까지 '해외 대량 구매 대행 스토어'의 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