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센트럴 푸르지오 청약 마감‥평균 1.52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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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분양한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가 평균 1.52대 1의 경쟁률로 순위내 청약을 마쳤습니다.
또, `거제 마린 푸르지오` 역시 평균 2.7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됐습니다.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상 최고 31층 2개동에 전용면적 57∼127㎡ 총 248가구로 이뤄진 주상복합 아파트이며 `거제 마린 푸르지오`는 중소형으로만 이루어진 959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학군수요와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목동에서 7년 만에 공급된 신규 공급으로 청약을 기다렸던 대기수요가 많았고 단지 바로 옆에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현대백화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는 뛰어난 입지 덕에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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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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