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원들이 29일 수원 경기지방경찰청에서 해외 유명 상표를 도용해 만든 ‘짝퉁’ 지갑과 가방 등을 살펴보고 있다. 국제범죄수사대는 짝퉁 상품을 만들어 2억원 상당을 챙긴 장모씨 등 2명을 상표법 위반으로 구속했으며 가짜 명품 1만1000여점을 압수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