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왼쪽)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2 아시아보험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보험사 최초로 ‘올해의 아시아 최고 보험경영자’ 상을 받았다. 신 회장은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 중심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닦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교보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