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햇살사서함 60’을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햇살사서함 60’은 한화그룹 임직원의 봉사활동 제안을 접수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왼쪽)와 남경주 씨(오른쪽)가 최근 천안에서 열린 ‘한화 팝&클래식 여행’에 시각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공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