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를 이겨낸 정유선 조지 메이슨대 교수(41)가 최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왼쪽부터 김종훈 따뜻한 동행 이사장, 정유선 교수, 정 교수 어머니이자 1960년대 가수 ‘이시스터스’로 활동했던 김희선 색동회 이사, 아버지 정현화 전 진흥기업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