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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조정기업 무역보험 내년 6월까지 한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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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관리나 워크아웃(기업개선절차) 중인 기업도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수출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지금은 구조조정 중인 기업은 수출보험 등 무역 보험을 이용할 수 없다.

    지식경제부는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수출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구조조정 중인 기업에 대해서도 무역보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발표했다. 다만 지원 대상은 신용장 등 명확한 수출계약이 있는 경우로 제한된다. 지원을 신청하려면 무역보험공사에 수출계약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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