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제인의 고민 - Depressed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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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the pretty nurse took her troubles to a resident psychiatrist in the hospital where she worked. “Doctor, you must help me,” she pleaded. “Every time I date one of the young doctors here, I end up in bed with him. And then afterward, I feel guilty and depressed for a month.” “So,” said the psychiatrist, “you want me to strengthen your will power?” “For God’s sake, No!” exclaimed the nurse. “I want you to fix it so I won’t feel guilty afterwards.”
예쁜 간호사가 근무처인 병원 정신과 레지던트에게 자신의 문제를 의논했다. “선생님, 저 좀 도와주세요. 여기 젊은 의사들과 데이트할 적마다 결국 잠자리에까지 가게 되는데 그러고 나면 한 달 동안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울적해지거든요.” “그러니까, 의지력이 강해지게 해달라는 건가요?” “천만에요, 그런 게 아니라 그러고 나서 죄책감에 시달리는 일이 없게 해줬으면 하는 거라고요.”
*for God’s sake : 제발
*fix : 고치다
예쁜 간호사가 근무처인 병원 정신과 레지던트에게 자신의 문제를 의논했다. “선생님, 저 좀 도와주세요. 여기 젊은 의사들과 데이트할 적마다 결국 잠자리에까지 가게 되는데 그러고 나면 한 달 동안 죄책감에 시달리면서 울적해지거든요.” “그러니까, 의지력이 강해지게 해달라는 건가요?” “천만에요, 그런 게 아니라 그러고 나서 죄책감에 시달리는 일이 없게 해줬으면 하는 거라고요.”
*for God’s sake : 제발
*fix : 고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