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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치안대상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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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은 26일 오후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제5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 수여식을 열고 사이버범죄 예방·근절에 헌신한 각계 인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2008년 제정된 사이버치안대상은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추천 받은 16명을 상대로 단계별 심사를 거쳐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포상 여부를 결정했다.

    대통령 표창은 사이버범죄 학술발전 및 국제교육 부문에서 선발된 장윤식 경찰대 교수가 받았다. 2000년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창설을 주도한 장 교수는 2006년 경찰대 국제사이버수사과정 개설, 올해 경찰대 국제사이버범죄연구센터 창설 등 사이버범죄의 학술연구 기반을 구축해 왔다.

    국무총리 표창은 사이버침해 사고 예방 부문에서 선발된 원유재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이 받았다. 원 본부장은 사이버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 분야에서만 16년 근무한 베테랑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 넥슨 등 주요 해킹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경찰청의 수사를 지원해왔다.

    경감 특진자로는 김진교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경위가 선정됐다. 김 경위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사이버수사 및 정책 분야에서 11년간 근무했다. 이 외에 그동안 사이버치안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김현성 ?NHN 법무이사가 행정안전부 장관 감사장을 받았다.

    이호웅 ?안랩 실장을 비롯해 사이버범죄를 근절시키려 노력하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소속 경찰관들을 그린 SBS 드라마 ‘유령’의 김형식 감독과 김은희 작가 등 각계 인사 20여명도 각각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이버수사 및 사이버범죄 예방, 디지털포렌식 등 사이버치안에 헌신하는 각계 전문가들을 발굴해 포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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