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24일 유동성 확대를 위해 40억26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33만5578주를 시간외 거래로 장내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12월 24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