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킹은 24일 브랜드 구축과 제품 개발을 위해 자회사 복건금산대도생물과기유한공사(중국)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 100%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76억4300만원이며, 이는 지난 6월말 기준 자기자본의 5.5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