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자사가 서비스하는 1인칭 슈팅(FPS)게임 `아바(A.V.A)`를 통해 청소년 문화체육시설 지원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모교를 지켜라’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브랜드 카파(Kappa)와 함께 전국 고등학교 5곳 등에 문화?체육시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28일까지 총 5주간 진행되는 ‘모교를 지켜라’ 캠페인은 `아바(A.V.A)홈페이지에 매주 1개씩 소개되는 학교 사연을 보고, 해당 학교의 지원을 희망하는 게임 이용자들이 게임 시 주어지는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강예빈, 육감적인 몸매-저돌적 매력 "UFC의상 입고 찍었어요~" ㆍ화성인 배무늬녀, 흉터 당당한 이유가… "얼굴만큼 마음도 예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