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프리미엄 구스 다운재킷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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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 데상트는 고신축성 소재(더미작)로 만든 프리미엄 구스 다운재킷 ‘얼터레인 다운’ 3종을 23일 출시했다. 한겨울에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착용감을 높였고 프랑스산 구스 다운의 솜털 비율을 90%로 높여 보온성을 강화했다. 자체 보온기술(히트나비)을 적용했고 열접착식 가공법, 이음새 심테이프 처리기법 등으로 만들었다. ‘마운티니어 다운’(100만원대)은 블루 1종으로 나왔고 ‘셔틀 다운’(90만원대)과 ‘비히클 다운’(50만원대)은 블루 그린 그레이 블랙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